▲ 고정용 회장(왼쪽)과 이원응 감사가 전낙근 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난임치료제 전문기업 (주)아이젠파마코리아 고정용 대표가 지난 15일(수)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51대 단국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4월 17일(금)부터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 박지원 의원(상학과 65학번), 윤석기 전 총동창회장, 전낙근 동문(선거관리위원장), 박성완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고정용 회장은 2024년 제50대 회장 취임 이후 ‘발로 뛰는 동창회, 찾아가는 동창회’를 기조로 전국 지역 동문회를 직접 방문하는 ‘단국 일주’를 추진하며 동문 참여 기반을 확대해왔다. 또한 모교·동창회·단국장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동문 사회 전반에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아울러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젊은 동문층과의 소통을 넓히며 동창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 고정용 회장(오른쪽)이 안순철 총장으로부터 모교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고정용 회장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1985년 졸업한 후 삼일제약과 태준제약을 거쳐 30여 년간 제약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16년 (주)아이젠파마코리아를 설립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회사를 이끌며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 가치 3H 중 ‘Society’s Happiness’를 실천하고자 국내외 NGO와 협력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저개발국가에 학교와 직업훈련원을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모교인 단국대학교에도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정용 회장은 “단국 27만 동문의 힘을 모아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문을 하나로 결집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모교와 상생하는 동창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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